10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울산시민신문] 31일 오전 6시 55분께 울산 남구 달동 원룸 건물(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대교ㆍ염포산터널 통행료 내년 3월까지 동결 (0) | 2021.03.31 |
---|---|
울산시, 내일부터 백신 접종 시작 (0) | 2021.03.31 |
울산시, 4~5월 '2022년 주민제안사업' 공모 (0) | 2021.03.30 |
울산시, '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운영 (0) | 2021.03.30 |
울산시, 고액ㆍ상습체납자 236명 '명단공개' 예고 (0) | 202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