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화상 입고 병원 후송... 인근 공장 2곳도 태워
[울산시민신문] 2일 낮 12시 59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폐섬유가공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1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이 업체와 인근 공장 2곳 등을 태우고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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